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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잘하는 팀원키우기: 팀장 동기부여 리더십교육

허세의전류54 작성일26-03-10 04:0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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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2025년 12월 12일에 받은 크리스토퍼 리더십 2단계 강사 교육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기록은 나의 역사이자 기억이기 때문에.)​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거쳐 크리스토퍼 리더십 교육을 두 번 수강하고, 두 번의 참관 강사 활동을 했다. 한 기수가 11주간 이어지는 코스니 크리스토퍼와 44주, 거의 매주 1년을 함께한 셈이다. ​처음에는 존경하는 선배님의 추천으로 뭣도 모르고 시작했다. 그리고 솔직히 첫 교육이 끝나고 나서도 선배가 말하는 '잘 짜인 리더십 교육'이라는 크리스토퍼의 진짜 가치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두 번의 강의를 수강하고 참관 강사를 거쳐 1단계 강사 교육을 받고 나니 비로소 이 교육의 가치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나 비영리 교육을 30년 가까이 이어온 선배 강사님들의 진실한 열정을 봤다랄까? ㅎㅎ (크리스토퍼 리더십 교육이 어떤 것인지는 나중에 리더십교육 따로 정리를 해보기로 하자.)​지난 5월에 시행한 강사 1단계 교육은 커리큘럼에 따라 정해진 순서에 맞게 과정을 잘 이끌도록 훈련하는 것이 목표였다. 단계별 핵심 키워드를 익혀 조리 있게 설명하고, 강사와 수강생의 동선을 체크하고 유도하는 것이 주된 교육 내용이었다.​그런데 이번 12월에 운영된 2단계는 1단계보다 고도화된 기술로, 주제에 맞는 나의 이야기 즉 '크리스토퍼 이야기'를 하는 것이 목표다. 크리스토퍼 이야기에는 약 10분이 주어지는데, 세상에 난 10분짜리 이야기를 만드는 게 그렇게 힘든 것인 줄 몰랐다. ㅠㅠ​강사 교육에 참여하기 전 참관 강사를 하면서 크리스토퍼 이야기를 해볼 기회가 있었기에 망정이지, 그 밤에 준비해야 했다면 지난 1단계 강사 교육 때처럼 머리가 하얗게 질려버렸을 것이다.(1단계 때는 정말 화이트아웃 경험을 했다. ㅋㅋㅋㅋ)​이번에는 1단계 때 망쳐버린 경험도 리더십교육 있고, 발표할 내용의 구조가 머릿속에 있기도 해서 에라 모르겠다며 냅다 자버렸다. (사알짝 준비된 자의 여유랄까? ㅋㅋㅋ) ​사실 준비 여부를 떠나 그 사이 갑상선암 선고를 받는 바람에 이제 인생의 1순위가 '잠'으로 바뀌었다는 게 진짜 팩트긴 하다.ㅠ​내게 있어 1단계와 2단계의 가장 큰 차이는 내 마음가짐의 변화였구나... '발표고 뭐고 난 일단 잔다. 내일은 어찌 되겠지 ㅋㅋㅋㅋㅋㅋ'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거?! ㅎㅎ​결론적으로는 발표도 그럭저럭 잘 마쳤고, 강사님들과는 더욱더 끈끈한 전우애 같은 게 생겼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크리스토퍼를 더 잘 이해하고 좋아하게 되었다는 거?^^​요즘은 오프라인 교육이 인기가 없다. 더군다나 자꾸 뭘 시키는 교육은 다들 부담스러워한다. 코로나 이후 크리스토퍼 교육이 인기가 조금 시들해지는 것 같다는 선배 강사님들의 말씀에 아쉬운 마음이 리더십교육 들 때도 있다.​그치만 AI가 장악하는 세상에서도 어쩌면 인간관계가 더욱 중요해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인간이 인간으로 사는 이상 관계의 리더십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일 테니까!​2단계 교육까지 마치니 내가 정말 강사가 되었다는 게 실감이 난다. 그리고 책임감도 조금 늘었다. 그전에는 '참관 강사'라는 타이틀 밑에 숨을 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숨을 데가 없으니 정면돌파를 할 수밖에 없겠구나 싶다.​지난주부터 6기가 시작되었다. 다시 10주 사이클이 돌아간다. 나는 또 이번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된다. ​​#크리스토퍼리더십 #크리스토퍼리더십강사 #크리스토퍼 #리더십코스 #리더십교육 #리더십강사 #크리스토퍼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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