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잘하는 팀원키우기: 팀장 동기부여 리더십교육
본문
늦었지만 2025년 12월 12일에 받은 크리스토퍼 리더십 2단계 강사 교육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기록은 나의 역사이자 기억이기 때문에.)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거쳐 크리스토퍼 리더십 교육을 두 번 수강하고, 두 번의 참관 강사 활동을 했다. 한 기수가 11주간 이어지는 코스니 크리스토퍼와 44주, 거의 매주 1년을 함께한 셈이다. 처음에는 존경하는 선배님의 추천으로 뭣도 모르고 시작했다. 그리고 솔직히 첫 교육이 끝나고 나서도 선배가 말하는 '잘 짜인 리더십 교육'이라는 크리스토퍼의 진짜 가치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두 번의 강의를 수강하고 참관 강사를 거쳐 1단계 강사 교육을 받고 나니 비로소 이 교육의 가치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나 비영리 교육을 30년 가까이 이어온 선배 강사님들의 진실한 열정을 봤다랄까? ㅎㅎ (크리스토퍼 리더십 교육이 어떤 것인지는 나중에 리더십교육 따로 정리를 해보기로 하자.)지난 5월에 시행한 강사 1단계 교육은 커리큘럼에 따라 정해진 순서에 맞게 과정을 잘 이끌도록 훈련하는 것이 목표였다. 단계별 핵심 키워드를 익혀 조리 있게 설명하고, 강사와 수강생의 동선을 체크하고 유도하는 것이 주된 교육 내용이었다.그런데 이번 12월에 운영된 2단계는 1단계보다 고도화된 기술로, 주제에 맞는 나의 이야기 즉 '크리스토퍼 이야기'를 하는 것이 목표다. 크리스토퍼 이야기에는 약 10분이 주어지는데, 세상에 난 10분짜리 이야기를 만드는 게 그렇게 힘든 것인 줄 몰랐다. ㅠㅠ강사 교육에 참여하기 전 참관 강사를 하면서 크리스토퍼 이야기를 해볼 기회가 있었기에 망정이지, 그 밤에 준비해야 했다면 지난 1단계 강사 교육 때처럼 머리가 하얗게 질려버렸을 것이다.(1단계 때는 정말 화이트아웃 경험을 했다. ㅋㅋㅋㅋ)이번에는 1단계 때 망쳐버린 경험도 리더십교육 있고, 발표할 내용의 구조가 머릿속에 있기도 해서 에라 모르겠다며 냅다 자버렸다. (사알짝 준비된 자의 여유랄까? ㅋㅋㅋ) 사실 준비 여부를 떠나 그 사이 갑상선암 선고를 받는 바람에 이제 인생의 1순위가 '잠'으로 바뀌었다는 게 진짜 팩트긴 하다.ㅠ내게 있어 1단계와 2단계의 가장 큰 차이는 내 마음가짐의 변화였구나... '발표고 뭐고 난 일단 잔다. 내일은 어찌 되겠지 ㅋㅋㅋㅋㅋㅋ'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거?! ㅎㅎ결론적으로는 발표도 그럭저럭 잘 마쳤고, 강사님들과는 더욱더 끈끈한 전우애 같은 게 생겼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크리스토퍼를 더 잘 이해하고 좋아하게 되었다는 거?^^요즘은 오프라인 교육이 인기가 없다. 더군다나 자꾸 뭘 시키는 교육은 다들 부담스러워한다. 코로나 이후 크리스토퍼 교육이 인기가 조금 시들해지는 것 같다는 선배 강사님들의 말씀에 아쉬운 마음이 리더십교육 들 때도 있다.그치만 AI가 장악하는 세상에서도 어쩌면 인간관계가 더욱 중요해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인간이 인간으로 사는 이상 관계의 리더십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일 테니까!2단계 교육까지 마치니 내가 정말 강사가 되었다는 게 실감이 난다. 그리고 책임감도 조금 늘었다. 그전에는 '참관 강사'라는 타이틀 밑에 숨을 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숨을 데가 없으니 정면돌파를 할 수밖에 없겠구나 싶다.지난주부터 6기가 시작되었다. 다시 10주 사이클이 돌아간다. 나는 또 이번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우게 될지 기대가 된다. #크리스토퍼리더십 #크리스토퍼리더십강사 #크리스토퍼 #리더십코스 #리더십교육 #리더십강사 #크리스토퍼강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