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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단지 맛있는 음식인 평양냉면 자칭 평양냉면 초보자 딱지를 뗀 나의 소소한 냉면일기 2화 [향동가 편][향동가 강남점]믿고 먹을 수 있는 안성재의 추천?한번쯤은 방문하기 좋은 곳!(협찬 아님) 방문 일자 : 2026년 3월 21일한눈에 보는 강남 평양냉면 맛집'향동가'요약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6길 15 1층향동가 소개부터 보실분은 1번 향동가 위치 &주차 부터 확인하시면 됩니다인트로첫 평냉일기를 올린지는 어느덧1년여가 지나가고 있다이때 안성재형님의 말을 썼었다[을밀대 일산점] 평냉이 처음이라면, 부담 없이 시작해보기 딱 좋은 곳 (협찬 아님) 방문 일자 : 2025...이젠 초보자 관점에서 느끼는 평냉 맛도 솔직하게 써보기도 하고평냉 자체 티어도 매길겸 꾸준히 써보려고 한다(근데 웃긴게 평냉에 초보자, 중급자가 어딨냐그냥 맛있으면 먹고 취향아니면 안먹는거지)평냉을 처음 먹은건 2019년도 쯤이었는데 그때는 이렇게 유행을 타는 분위기도 아니었고 그냥 알음알음 먹는 분위기였다나는 평양냉면을 그렇게 먹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단연코 식객 때문이었다 먹어보지도 구경해보지도 못했던 평양냉면을이렇게 먹는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까지 하는데 그 때 그 시절 잼민이 김태훈은그 맛이 진짜 너무나도 궁금했다그리고 평양냉면이 만화가 나오면서 허영만 화백이 내 생애 마지막 식사는 평양냉면이라고 할 정도로 만화에 그려지는 분위기며, 그 맛이 정말 궁금했다하지만 주변에 파는 곳은 없었고, 대학교에 들어갈 무렵 서울에 놀러가서 평양냉면집이 그렇게 많은걸 처음보고서야 첫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궁금하던 평양냉면을 이제는 매해 2~3번씩은 먹었기에 올해도 어김없이 먹어볼 심산으로 친구들을 만나다가 강남에 안성재가 추천한 야무진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ㄷㄷ누나 감사합니다)향동가 위치 &주차 향동가는 학동역 8번출구에서 조금 걸으면 있다나는 차를 끌고가서 주차를 했는데 생각보다 넓은 주차 자리에 놀랐다 하지만 서울은 달랐다 나 주차 잘하는데 발렛을 해준다고 하길래 오 서울은 발렛 전문 직원이 따로 있구만! 하며 감탄했다[했더니 나갈때 발렛비를 받았다]역시 무서운 서울놈들눈뜨고 코베인 느낌이다이차저차해서 들어온 향동가입구엔 서울 맛집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무려 [캐치테이블 키오스크]가 있었다 더구나 안성재쉐프의 입김과 인기를 말해주듯 수많은 싸인이 벽면에 걸려있었다 나도 싸인 해줄수 있는데 아쉬웠다들어온 매장은 상당히 깔끔했다서울권의 평양냉면 가게들에서는 항상뭔가 오래된 그런 집들의 느낌이 물씬났는데 여기는 깔끔하고 지은지 얼마 안된 신축 한옥의 느낌이 났다화장실도 겁나 넓고 깨끗했다발렛비가 조금은 안 아까워졌다주력메뉴는 이렇다평양냉면이 당연히 주력으로 있고다양한 면종류가 있었다들기름 냉면부터 평양 비빔 냉면, 평양회냉면, 콩국수까지그리고 식사종류와 사이드 메뉴가 꽤 많았는데 향동 곰탕, 해물파전, 김치 치즈전, 통새우 전 등등 뭐가 굉장히 다양했다[사설]솔직한 말로다가 평양냉면 집이 보통 제면까지 하기때문에 면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메뉴가 있는건 이해를 할 수 있겠지만은 기껏 외관, 내관을 한옥느낌으로 살리고 메뉴도 정갈한 한식으로 만들어놓고는 김치치즈전에 통새우전이 끼어있는 건 뭔가 안어울렸다 살짝 많이 엄청 굳이 싶은 느낌이었다 아이들 메뉴인가 싶기도 하면서도 굳이라는 생각이었다한우 육수를 직접 만드는 만큼 전골과 수육도 있지만 난 아직 돈이 없기 때문에 그냥 평냉을 시켰다아 서민들의 음식 만두까지는 시킬 수 있었다그리고 나오는 면수와 기본 반찬들그럭저럭 먹을 만 했다!평냉 후기 거두절미하고 빠르게 맛을 말하겠다사진에서 볼수 있듯 다른 곳보다 진한 느낌의 냉면 육수 였다그리고 여기도 살얼음도 없는 딱 냉,면이었다을밀대같은곳은 동동 떠있는데평양냉면은 얼음없는게 뭔가 나은듯?육향도 진하고 어느정도 삼삼하면서 깔끔한 맛?간을 안해도 먹을만 했고, 간을 하니 더 맛있었다식객에서도 일단 생육수를 먹으라는데 먹어야지그리고나서는 간을 했는데나는 정말 다양하게 간을 한다식초도 넣어보고 고칫가루도 있으면 넣고겨자에 뭐 다 넣는다 그러면 뭔가 맛이 맛나다고기는 깔끔하고 퍽퍽하지는 않았다 면은 뭔가 음적당하다 라는 표현이 적당한거 같았다향도 괜찮게 올라오고 식감도 괜찮았다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기에평양냉면을 먹고싶은데 맛이 너무 달라서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여기를 추천한다우래옥이 초심자한테 좋다지만은 거기는 너무 웨이팅이 심해...3월 날씨가 선선할때 가서 웨이팅이 전혀 없었지만아마 요즘은,.,,, 엄청나겠지결국 싹싹 비워버린 평양냉면만약 웨이팅도 없고 근처에서 시원한 음식이 땡긴다면한번정도? 는 가볼만 할것 같다만두도 나쁘지 않았다그냥 직접만드는 건가 싶은 느낌?평양냉면 집 중에서도 눈과 입둘다 즐거운 경험이었던 같다맛 총평서비스 9점면 8점육수 8점면수 7점느낌 8점초보자가 방문하면 좋을듯한 맛여름에 지나가면 다시 가봐야겠다!평양냉면 미루고 미루다 쓰는 2편향동가 후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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