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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상어59 작성일26-06-30 11:0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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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단지 맛있는 음식인 평양냉면 ​자칭 평양냉면 초보자 딱지를 뗀 나의 소소한 냉면일기 2화 ​[향동가 편][향동가 강남점]믿고 먹을 수 있는 안성재의 추천?한번쯤은 방문하기 좋은 곳!(협찬 아님) 방문 일자 : 2026년 3월 21일​​한눈에 보는 강남 평양냉면 맛집'향동가'요약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6길 15 1층향동가 소개부터 보실분은 1번 향동가 위치 &amp주차 부터 확인하시면 됩니다인트로첫 평냉일기를 올린지는 어느덧1년여가 지나가고 있다​이때 안성재형님의 말을 썼었다[을밀대 일산점] 평냉이 처음이라면, 부담 없이 시작해보기 딱 좋은 곳 (협찬 아님) 방문 일자 : 2025...이젠 초보자 관점에서 느끼는 평냉 맛도 솔직하게 써보기도 하고평냉 자체 티어도 매길겸 꾸준히 써보려고 한다​(근데 웃긴게 평냉에 초보자, 중급자가 어딨냐그냥 맛있으면 먹고 취향아니면 안먹는거지)평냉을 처음 먹은건 2019년도 쯤이었는데 그때는 이렇게 유행을 타는 분위기도 아니었고 그냥 알음알음 먹는 분위기였다​나는 평양냉면을 그렇게 먹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단연코 식객 때문이었다 ​​먹어보지도 구경해보지도 못했던 평양냉면을이렇게 먹는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까지 하는데 그 때 그 시절 잼민이 김태훈은그 맛이 진짜 너무나도 궁금했다그리고 평양냉면이 만화가 나오면서 허영만 화백이 내 생애 마지막 식사는 평양냉면이라고 할 정도로 만화에 그려지는 분위기며, 그 맛이 정말 궁금했다하지만 주변에 파는 곳은 없었고, 대학교에 들어갈 무렵 서울에 놀러가서 평양냉면집이 그렇게 많은걸 처음보고서야 첫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궁금하던 평양냉면을 이제는 매해 2~3번씩은 먹었기에 올해도 어김없이 먹어볼 심산으로 친구들을 만나다가 강남에 안성재가 추천한 야무진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ㄷㄷ누나 감사합니다)향동가 위치 &amp주차 향동가는 학동역 8번출구에서 조금 걸으면 있다나는 차를 끌고가서 주차를 했는데 생각보다 넓은 주차 자리에 놀랐다 ​하지만 서울은 달랐다 나 주차 잘하는데 발렛을 해준다고 하길래 오 서울은 발렛 전문 직원이 따로 있구만! 하며 감탄했다​[했더니 나갈때 발렛비를 받았다]역시 무서운 서울놈들눈뜨고 코베인 느낌이다이차저차해서 들어온 향동가입구엔 서울 맛집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무려 [캐치테이블 키오스크]가 있었다 더구나 안성재쉐프의 입김과 인기를 말해주듯 수많은 싸인이 벽면에 걸려있었다 ​나도 싸인 해줄수 있는데 아쉬웠다​​들어온 매장은 상당히 깔끔했다서울권의 평양냉면 가게들에서는 항상뭔가 오래된 그런 집들의 느낌이 물씬났는데 여기는 깔끔하고 지은지 얼마 안된 신축 한옥의 느낌이 났다​화장실도 겁나 넓고 깨끗했다발렛비가 조금은 안 아까워졌다​​주력메뉴는 이렇다평양냉면이 당연히 주력으로 있고다양한 면종류가 있었다​들기름 냉면부터 평양 비빔 냉면, 평양회냉면, 콩국수까지그리고 식사종류와 사이드 메뉴가 꽤 많았는데 향동 곰탕, 해물파전, 김치 치즈전, 통새우 전 등등 뭐가 굉장히 다양했다​​[사설]솔직한 말로다가 평양냉면 집이 보통 제면까지 하기때문에 면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메뉴가 있는건 이해를 할 수 있겠지만은 ​기껏 외관, 내관을 한옥느낌으로 살리고 메뉴도 정갈한 한식으로 만들어놓고는 김치치즈전에 통새우전이 끼어있는 건 뭔가 안어울렸다 살짝 많이 엄청 굳이 싶은 느낌이었다 ​아이들 메뉴인가 싶기도 하면서도 굳이라는 생각이었다​​한우 육수를 직접 만드는 만큼 전골과 수육도 있지만 난 아직 돈이 없기 때문에 그냥 평냉을 시켰다​아 서민들의 음식 만두까지는 시킬 수 있었다​그리고 나오는 면수와 기본 반찬들그럭저럭 먹을 만 했다!평냉 후기 거두절미하고 빠르게 맛을 말하겠다사진에서 볼수 있듯 다른 곳보다 진한 느낌의 냉면 육수 였다​그리고 여기도 살얼음도 없는 딱 냉,면이었다을밀대같은곳은 동동 떠있는데평양냉면은 얼음없는게 뭔가 나은듯?​육향도 진하고 어느정도 삼삼하면서 깔끔한 맛?간을 안해도 먹을만 했고, 간을 하니 더 맛있었다식객에서도 일단 생육수를 먹으라는데 먹어야지​​그리고나서는 간을 했는데나는 정말 다양하게 간을 한다식초도 넣어보고 고칫가루도 있으면 넣고겨자에 뭐 다 넣는다 그러면 뭔가 맛이 맛나다고기는 깔끔하고 퍽퍽하지는 않았다 면은 뭔가 음적당하다 라는 표현이 적당한거 같았다향도 괜찮게 올라오고 식감도 괜찮았다​​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기에평양냉면을 먹고싶은데 맛이 너무 달라서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다면 여기를 추천한다​우래옥이 초심자한테 좋다지만은 거기는 너무 웨이팅이 심해...​3월 날씨가 선선할때 가서 웨이팅이 전혀 없었지만아마 요즘은,.,,, 엄청나겠지결국 싹싹 비워버린 평양냉면​만약 웨이팅도 없고 근처에서 시원한 음식이 땡긴다면한번정도? 는 가볼만 할것 같다만두도 나쁘지 않았다그냥 직접만드는 건가 싶은 느낌?평양냉면 집 중에서도 눈과 입둘다 즐거운 경험이었던 같다맛 총평서비스 9점면 8점육수 8점면수 7점느낌 8점​초보자가 방문하면 좋을듯한 맛여름에 지나가면 다시 가봐야겠다!평양냉면 미루고 미루다 쓰는 2편향동가 후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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