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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억 생중계 들여 올림픽 중계 독점한 JTBC 대참사‘대한민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18·세화여고)이 써 내려간 한국 설상 종목 첫 금메달의 역사적인 순간은 국내에 생중계되지 못했습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중계권을 보유한 JTBC가 해당 시간대에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대신 쇼트트랙 경기를 중계했기 때문입니다. 최가온의 금메달 소식은 화면 자막으로만 전달됐습니다.이 생중계 같은 편성을 두고 시청자들의 아쉬움과 비판이 거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88.00점에 그친 클로이 킴(미국)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세계 최강자로 평가받으며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던 클로이 킴을 무너뜨린 이변이자,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생중계 첫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습니다.경기 내용 역시 한 편의 드라마였습니다.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던 최가온은 2차 시기에서도 착지에 실패해 메달권에서 멀어지는 듯 보였습니다. 반면 클로이 킴은 1차 시기에서 88.00점을 받아 선두로 치고 나가며 3연패 기대를 높였습니다.그러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판이 생중계 뒤집혔습니다. 무릎 통증을 안고 출전한 최가온은 900도와 720도 회전 등 고난도 기술을 완벽에 가깝게 소화했고, 심판진은 이날 최고 점수인 90.25점을 부여했습니다. 단 한 번의 완벽한 연기로 금메달을 거머쥔 순간이었습니다.하지만 이 극적인 장면은 국내에 실시간으로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JTBC는 쇼트트랙을 중계했고, 최가온의 금메달 장면은 녹화 화면으로 생중계 뒤늦게 방송됐습니다.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강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한국 설상 첫 금메달을 자막으로 봐야 하느냐”, “이럴 거면 독점 중계는 왜 했느냐”, “6000억 원이나 투자했다면서 역사적인 순간을 놓쳤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일부 시청자들은 “메달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중계를 돌린 것 아니냐”, “결과를 알고 보는 생중계 스포츠는 감동이 반감된다”, “생중계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이라며 보편적 시청권 침해를 지적했습니다.특히 “설상 종목은 늘 뒷전이냐”, “비인기 종목이라 판단해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번 금메달이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은 더욱 컸습니다.근본적으로는 JTBC가 약 6,000억 원을 생중계 들여 올림픽 중계권을 확보한 단독 중계사라는 점이 논란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지상파 3사와의 재판매 협상이 무산되면서 단일 채널 중심의 중계가 이뤄지고 있고, 그에 따라 동시간대 경기 선택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입니다.한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포털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중계나 개인 스트리밍 방송이 오히려 다양한 종목을 접할 생중계 수 있어 더 낫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경기를 선택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방송과 대비된다는 의견입니다.한국 설상 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최가온의 금빛 질주는 분명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다만 그 감동이 생중계로 온전히 전달되지 못했다는 점은 두고두고 아쉬운 오점으로 남을 생중계 것 같습니다.#스노보드최가온 #스노보드최가온금메달#최가온금메달중계#최가온#동계올림픽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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