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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달간 서울 거래량 상위 아파트 단지를 분석한 결과 86%가 외곽 자치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dodo 작성일26-04-18 13:1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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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달간 서울 거래량 상위 아파트 단지를 분석한 결과 86%가 외곽 자치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대출규제와 부동산 세제 강화에 대한 우려로 강남권·한강벨트는 거래가 꺾인 반면 중저가 단지 위주로 내집 마련 수요가 쏠린 결과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월 1일~4월 16일 매매된 서울 아파트 상위 50곳 중 43곳(86%)이 노도강(노원·도봉·은평구),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강서구, 중랑구 등 외곽 자치구에 위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23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예고한 뒤, 서울 고가 지역에서는 매물출회가 본격화됐다.

거래량 상위 단지를 보면 노원구에 있는 아파트가 26곳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그 외 단지는 성북·송파·양천·중구 소재였다.

직전 같은기간(지난해 11월 18일~올해 1월 31일) 거래량 상위 50곳 중 외곽 비중이 62%(31곳)였던 것과 비교하면, 중저가 아파트 중심의 시장 재편이 한층 뚜렷해진 모습이다.

단지별 거래량을 보면 강북구 ‘SK북한산시티’가 84건으로 1위였다. 이어 ▷노원구 해링턴플레이스노원센트럴(62건) ▷성북구 한신, 한진아파트(60건) ▷중구 롯데캐슬베네치아(51건) ▷노원구 중계무지개아파트(5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저가 단지 위주로 시장이 재편된 건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영향이 크다. 정부는 15억원 초과 25억원 이하 아파트는 대출 한도를 4억원, 25억원 초과 아파트는 2억원으로 묶는 차등규제를 적용했다. 이에 상대적으로 6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15억원 이하 단지로 수요가 몰린 것이다. 여기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집주인에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면서 전세 공급이 줄었고, 매수로 눈길을 돌린 사람들이 늘었다.

지난달 자치구별 아파트 거래량(서울부동산정보광장 통계)을 보면 노원구는 685건 매매돼 강남구(137건)의 5배 수준이었다. 구로구(339건), 강서구(326건), 도봉구(212건), 관악구(200건) 등도 강남구와 서초구(88건) 대비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외곽 지역이 거래를 주도하면서 가격 흐름도 엇갈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조사 결과 이번주 강북구 아파트값은 0.27% 상승해 서울 자치구 중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강서구(0.24%), 구로구(0.17%), 관악구(0.15%), 노원구(0.13%), 도봉구(0.11%), 금천구(0.06%) 등도 상승했다. 반면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0.06% 하락했고, 용산구 또한 지난주 보합(0.00%)에서 이번주 -0.04%로 하락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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