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폰사전예약 17 256기가 라벤더기본 일반 모델로 사전예약했어요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이유삼성폰을 쓰다가 아이폰을 갈아탄 후로아이폰 5 →아이폰 SE →아이폰 11이제 아이폰 17로 바꾸면 4대째군요.​나이가 들어갈 수록 새로운 기능을 다 쓰지 못하니더 신상 폰에 관심이 안 가는 요즘인데요.​아이폰 11의 저장용량의 한계에 도달해서어쩔 수 없이 256기가로 갈아타기로 했어요.​자세한 이야기는 아이폰사전예약 며칠 전에 했으니까 생략하고난생처음 도전한 아이폰 사전예약 도전 후기를 남겨볼게요.​왜 다들 사전예약을 기다릴까요?온라인 마켓에서 공식 홈페이지와 동시에예약창을 여는데요.​공식 홈페이지와는 다르게카드사 혜택, 캐시 적립을 제공하기 때문에할인받기 위해서 사람들이 몰리는 듯해요.​​제가 도전했던 곳은캐시 6만 원 적립, 애플케어 20% 할인무이자 할부 18개월 제공더라고요.​다른 온라인몰도 보니 6만 원 적립으로 아이폰사전예약 혜택은 비슷해 보였어요.​​제가 구매하려고 했던아이폰 17 일반 모델 256기가의 경우공홈 129만 원 대비 66,000원 저렴한1,224,000원에 구매 가능하니까일단 도전해 봐야 하는 거지요!!​​​​한참 기다리다가 결제창이 열렸고,나름 빠른 속도로 결제를 한다고 했는데품절이네요.​​9시에 시작돼서 1분 만에 완판 ㅠㅠ​아쉬운 마음에 다른 모델도 둘러보고다른 사이트도 보니 전 모델이 품절인 걸 확인하고공식 아이폰사전예약 홈페이지로 갈아탑니다.​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이유이 상태로 20분 넘게 기다렸어요​재고 넘칠 때 온라인몰에서 저렴하게 살까 싶은 생각도 했지만,수령 첫날 아이폰 수령 후기를 쓰고 싶어졌어요.​저는 IT 블로거가 아니라 후기 써도조회수도 크지 않으니까 며칠 후에 싸게 사는 게 경제적이지만 이성은 온데간데없고 꼭 사고 말테야로 불타올랐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