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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봉만들기(단프라시트, 플라베니아)

Minnie 작성일25-10-22 11:56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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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봉 단프라 위엔 작은 화분을 올려두면 수태봉 수분 공급과 작은 화분 뿌리내리기까지. 일타쌍피. 그리고 수태봉에 덩굴식물 활착도 가능하니 초과밀 식덕에겐 욕망봉이라 불릴만 하다. 필로덴드론과 몬스테라들을 위한 수태봉은 주로 알리발 직구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격도 사악하지만 무엇보다 공장에서 꼼수를 부려 더 얇아지고 더 가늘어져 확장 호환이 빙구스럽게 되어. 예전부터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하던 단프라시트봉을 단프라 만들었다. 와이셔츠 상자에 있을 법한 알리발 수태. 소재는 얇은 볼리카보네이트(PC)로 추정된다. 준비물단프라시트 3T(플라베니아, 같은 것이다. 이사할때 바닥에 깔거나 물건 담는 상자. 플라스틱인듯 비닐인듯 그런데 모양은 골판지 같은 그것!)플라스틱 와이어 메쉬(망, 구멍이 클 수록 좋다)케이블타이 또는 분재철사가위, 칼, 자 그리고 인두 또는 송곳그리고 수태, 수태 불릴 큰 통과 물, 긴 단프라 막대기플라베니아3T. 수태봉에 이끼가 잘 껴서 회색으로 골라봄. 수태봉 안에 뿌리가 자라는 것은 흰색보단 덜 보여도 확인은 가능하고 수태봉 오염이 덜 지저분해 보일 효과를 기대하며. 재료를 준비했다면 이미 80%는 성공한 것. 1. 단프라시프와 플라스픽 망을 원하는 크기로 자른다. 2. 전기인두로 단프라시트 가장 자리에 구멍을 뚫는다. 3. 케이블타이(또는 분재철사)로 두 조각을 단프라 하나로 합체. 뒷면이 예쁘게 딱 떨어지지 않아도 걱정할 것 없다. 그냥 반 접어서 삼각기둥으로 세워도 되고 수태를 꽉채우면 그대로의 모양도 결코 나쁘지 않다. 이 모습은 미관상 별로다. 급하게 2개가 필요했는데 케이블타이가 없어 분재철사로 뚝딱. 그리고 손을 다치지 않게 하려고 뻰치로 구부리고 않으로 넣는 작업이 좀 공을 들여야해서 다음에 만들 단프라 땐 안하는 걸로. 하지만 케이블타이 대체로는 충분하다. 케이블 타이가 없어 옆에 굴러다니던 분재철사로 단프라시트와 플라스틱 망을 연결했다. 이 경우는 손이 다치지 않도록 뻰치로 마감을 잘 해야한다. 4. 물에 충분히 불린 수태를 물기를 꼭 짜낸 후 막대를 이용해 꽉꽉 쑤셔넣는다. 이때 엉성하게 대충하면 수태가 마르고 시간이 지나면서 수태봉에 빈 공간이 단프라 생겨 에바가 된다. 케이블타이로 마감하면 잘린 부분을 안 쪽으로 돌려넣어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단프사시트라 완벽한 상태로 배송오는 것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왜냐하면 부피가 크고 충격에 약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보양(다른 물건을 보호할 목적)용 소비재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장점구하기 쉽고 다루기 쉬운 소재이자 가성비가 단프라 매우 훌륭하다. 900 * 1800, 3T 한장 가격 2,000원플라스틱 메쉬 망 55cm * 5M 약 12,000원(테무)다이소 케이블 타이. 한 봉지 1,000원50개 정도 만들경우6,000 +12,000 +1,000 =18,000원배송비 8,000원 26,000 ÷ 50 = 개당 520원, 기본 길이 55cm​물론 수태는 별도다. 이 정도 가성비면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코코봉이나 온라인메서 판매하는 각종 수태봉. 어느 단프라 것도 따라올 수 없는 슈퍼 남사벽 DIY 아닌가!?!​사실 그냥 다이소가서 단프라시프로 된 이사짐 상자나 플라스틱 망 대신 닭장이나 토끼장 그물망으로 대체해도 무방하고 그래도 가성비는 울트라 슈퍼 킹왕짱인걸로. ​구겨질지언정 질겨서 찢어지않는 단프라시트. 새로운 수태봉 DIY의 기준이 되길.몇 달 후 수태봉 활용법과 연장방법에 대한 포스팅은 추후 따로 작성해 볼 예정이다. #수태봉만들기 단프라 #수태봉DIY #단프라시트 #플라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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