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입양센터 29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의 입양 대상 동물을 소개하는 팝업 행사를 이날부터 오는 반려동물입양센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행사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유실·유기 동물과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입양에 대한 긍정적 반려동물입양센터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친화 쇼핑몰로 반려가구와 일반 국민의 반려동물입양센터 접근성이 높은 스타필드 수원에서 개최합니한다.행사장 내 '동동마을 놀이터'에서는 경기도 동물보호센터(반려마루 여주)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을 직접 반려동물입양센터 만나볼 수 있습니다.강아지와 안전하게 인사하는 방법, 입양 대기견과 함께하는 교감 프로그램 등 체험과 함께, 입양자의 반려동물입양센터 생활패턴과 반려견의 성향 등을 고려한 반려마루 보호견 소개 등 입양 상담도 합니다.현장에 방문한 반려인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입양센터 동물등록도 지원하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인도 반려견의 비문(코주름)을 활용한 동물등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어린이들을 위한 반려견 예절(펫티켓) 반려동물입양센터 테스트와 캐릭터 색칠 책(컬러링북) 프로그램도 마련해 올바른 반려견 예절과 반려동물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