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러브 다이아 팔찌 주얼리 레플리카 아누크 종로 까르띠에 클래쉬 드 팔찌 제작,까르띠에 다무르 팔찌 제작,까르띠에 러브…
본문
안녕하세요. 까르띠에 클래쉬 드 14k 팔찌 제작 겅비입니다.까르띠에 러브팔찌 레이어드 아이템 3탄입니다.1탄에서는 발롱블루 콤비와 발롱블루 골드, 베누아,롱드를 리뷰하였고, 2탄에서는 탱크루이와 탱크프랑세즈 등 시계를 중심으로 살펴봤는데요.이번 3탄에서는 까르띠에의 저스트앵끌루,러브, 클래쉬드 팔찌를 보시겠습니다.러브팔찌 레이어드 아이템 (3)까르띠에 팔찌Cartier bracelets- 겅비's pick -1.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SM 다이아color: 까르띠에 클래쉬 드 14k 팔찌 제작 핑크골드, size: small, width: 2.5mm, price: 7,250,000원2. 러브 브레이슬릿 SM 다이아 6개color: 핑크골드, size: small, width: 3.65mm, price: 10,100,000원3.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SMcolor: 핑크골드, size: small, width: 6.4mm, price: 11,400,000원참고로 저의 손목 둘레는 13cm이며,러브팔찌는 로즈골드 17호를 착용하고 까르띠에 클래쉬 드 14k 팔찌 제작 있습니다. 01.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SM 다이아color: 핑크골드, size: small, width: 2.5mm, price: 7,250,000원product features총 0.1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0개 세팅@bazar@arena@s2seolhyuns2@rohyoonseo@sooyaaa__“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는 그저 하나의 못이라는 의미로 평범한 못을 세련된 주얼리로 승화시킨 작품입니다.못이 손목을 감싸는 까르띠에 클래쉬 드 14k 팔찌 제작 나선형 디자인으로 처음에 보고 정말 세련되고 독창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모티브가 “못”이다 보니 마냥여성스럽지 않아 남녀 구분 없이 젠더리스로 많이 착용하는 것 같습니다.제가 착용한 제품은 스몰 사이즈지만포인트 다이아가 있어서 화려하고 가벼워서 차보고 ‘그냥 이거다!’ 싶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착용하시던데 까르띠에 클래쉬 드 14k 팔찌 제작 그 이유를 바로 알겠더라요.위에서 오른쪽 사진은 ‘노 다이아’ 버전인데요.존재감은 있지만 반짝임이 없으니 마음이 가지는 않더라구요. 참고로 이건 515만원이지만 저는 돈을 더 내더라도 반짝임을 더해주는 다이아 버전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02. 러브 브레이슬릿 SM 다이아 6개color: 핑크골드, size: small, width: 3.65mm, 까르띠에 클래쉬 드 14k 팔찌 제작 price: 10,100,000원product features총 0.15캐럿의 다이아몬드 6개 세팅. 스크루 드라이버 포함.@rohyoonseo요즘 2030들이 오리지널이 두꺼워서 부담스럽고착용도 어려워서인지 많이 사는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과 다르게 스몰 버전은 한쪽만 스크류로 돌리면 되어 착용이 간편합니다.03.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SMcolor: 핑크골드, size: small, width: 까르띠에 클래쉬 드 14k 팔찌 제작 6.4mm, price: 11,400,000원마지막으로 클래쉬드팔찌입니다.@sooyaaa__@cartier클래쉬드팔찌는 2019년에 처음 출시되었는데요.구조가 독특합니다. 원형과 피라미드형, 비즈가 결합된 독특한 구조로 착용시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느낌이 들어 정교하게 제작된 작품이라는느낌이 들었습니다.뭔가 오돌토돌 뾰족뾰족해 보이지만 실제로 피부에 닿는 느낌은 부드러웠습니다. 다만 너무 화려해서 차고 다닐 용기는 까르띠에 클래쉬 드 14k 팔찌 제작 없달까요?오늘은 레이어드 아이템으로팔찌 3종을 살펴봤는데시계를 차다가 팔찌를 차니확실히 손목이 너무 가벼워서 좋았습니다! ㅎㅎ그런데 혹시 저의 레이어드 아이템을 찾아가는 여정이 끝나지 않았는데 지겨우실까요?사실 제가 지치려고 함.. 그래서 다음 포스팅는 다른 브랜드 제품을리뷰할 예정입니다.계속 관심 부탁리며 이만 글 마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